프로그래머가 된 티벳여우

Arduino를 개발할 때, 우린 주로 Jtag를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곤 대부분 디버깅을 Serial port를 이용하여 디버깅을 합니다. 그런데 로그도 일반 앱처럼 Info, Warn, Debug, Error 단위로 관리는 하지 않죠. 이를 위한 방법으로 아래와 같이 사용하면 편합니다. 원하는 Log level까지만 표기하도록 전처리기로 선언하여 사용하면 관리가 쉽습니다. #pragma once #include #include // Change _LOGLEVEL_ to set tracing and logging verbosity // 0: DISABLED: no logging // 1: ERROR: errors // 2: WARN: errors and warnings // 3: INFO: errors..

우리가 Arduino나 마이크로 프로세서 등을 사용할 때 I/O를 이용하는 가장 기본적으로 예는 바로 버튼일 것이다. 이같은 회로를 바로 사용하면 채터링(Chattering)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시그널로 확인해본다면 아래와 같다. 채터링 현상이 일어나는동안 SW적으로 데이터를 읽으면 1도 아니고 0도 아닌 이상한 상태가 되어 의도하지 않은 값을 읽어올수 있다. 이와 같은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Debouncing이라는 기법을 이용하여 해결한다. 쉽게 설명하여 버튼 입력이 일어나는 동안 Debouncing Time만큼 입력을 무시하면 된다. 그리고 또한 실제 개발 환경에서는 이러한 버튼들에 대해 많은 I/O를 할당 하기 어려운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면 적은 수의 버튼을 이용하여 셋팅이나 조작을 해야..